I like me 지나에게서 3일째 머리가 아프다고 카톡이 와 있다.나는 스트레스가 많은가 싶어 물어보니, 그렇지는 않은 것 같다고 하고...오랫만에 카톡이 아닌 전화 통화를 했다.두통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고...특별한 이유는 없는 것 같고..아마 캘리포니아의 여름과는 확실히 다른 그 곳 날씨 때문.. 열린 일기장 2017.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