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단상(트윗 발자국)

2013년 1월4일 Twitter 이야기

거울닦는 달팽이 2013. 1. 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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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제 자체가 괴로운 것이 아니다. 문제 앞에서 내 에고와 내 의지의 싸움이 시작되기 때문에 괴로운 것이다. 그럴땐, <참 나>라 일컫는 하느님 품 안으로 달려가는 것이 최선의 상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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