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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친척분의 장례식에 다녀왔습니다.
늘 불편하던 시댁 어른들속에서 편안한 마음이 많아진 것에 감사합니디.
수행하는 자세로 늘 살아간다면,
나의 죽음 앞에서도 담담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삶을 살고 편안한 죽음을 맞이하기를 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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