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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아이들이 몸과 맘 건강하게
잘 자라준 것이 제가 잘 해서 인 줄 알았습니다.
오랫만에 가족들 다 모여 보니,
남편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좋은 아빠인지
보입니다.
남편이 부처님입니다.를 되새기며 ,
나와 내 가까운 이들과 모든 존재의 행복을 기원하며 절했습니다.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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