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8년 10월 트래펄가 광장에서 연설하는 에멀린 팽크허스트(왼쪽)와 21세기 ‘나쁜 페미니스트’ 록산 게이.
현실문화, 사이행성 제공
1908년 10월 트래펄가 광장에서 연설하는 에멀린 팽크허스트(왼쪽)와 21세기 ‘나쁜 페미니스트’ 록산 게이. 현실문화, 사이행성 제공
여성참정권 주장 팽크허스트
‘솔직한 페미니즘’ 록산 게이
100년 동안 얼마나 바뀌었나

나쁜 페미니스트
록산 게이 지음, 노지양 옮김/사이행성·

싸우는 여자가 이긴다
에멀린 팽크허스트 지음, 김진아·권승혁 옮김/현실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