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수로 부러운 남자, 매트 하딩!!

 

코네티컷 출신, 현재 나이 31살,

매트 하딩.

 

비디오 게임 제작자이던 이 청년은

하던 일을 접고, 훌훌~아시아 여행을 떠난다.

 

여행 중 블로그에다 가족,친구들과 연락을 하고 있었고,

  비디오 찍던 친구의 요청으로 춤을 추기 시작한다.

그야말로 막춤을~ㅋㅋ

 

 그리고, 유튜브에 이 동영상을 올리게 되었고,

세계인들의 관심을 끌기 시작~~

급기야 스폰서하는 기업까지 생겨

현재는 자금을 지원받아가며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행운을 누린다.*^^*

 

2003년에 시작된 그의 여행은,

2008년도 버젼에는

유명해진 그와 함께 방문한 나라의 사람들과 함께

신나게 춤을 추기 시작했다.

그야말로 언어가 달라도 피부색이 달라도

모두가 하나 되어 신나게 춤추는 모습~~ ^^

 

정말, 아이디어 하나로

행운을 만들어 낸 싸나이!!

 

넘 넘~ 보기 좋다..

보는 내 얼굴에도 저절로 미소가 번진다. 후후..

 

 

*우리나라도 있다.

비무장지대의 뻣뻣한 헌병 앞에서 ,

 불타기 전의 숭례문 아래에서도..ㅠ.ㅠ

 

 

2008년도 version

 

 

  

 

2006년도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