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새기는 멧세지

[스크랩] 태도와 성품은 생각, 관념들, 느낌들과 가치들의 복합물

거울닦는 달팽이 2009. 8. 20.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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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도와 성품은 생각, 관념들, 느낌들과 가치들의 복합물 (2009년 8월 19일 수요일) 태도나 성품들은 단순한 반사 행동 이상의 것이다. 이 태도들이나 성품들은 우리를 어떤 방식으로 행동할 준비가 되도록 이끌고 그렇게 만드는 생각과 관념들과 느낌들과 가치들의 복합물이다. 이 태도들이나 성품들은 우리의 인격 형성에 큰 영향을 끼친다. 그래서 우리의 느낌과 행동 방식을 진정으로 바꾸는 덕행을 개발하려 한다면, 우리는 외적 습관들을 넘어서 내적 동기들과 가치관들을 다루어야 한다. 덕행 안에서 성장하면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더 잘 인식하게 된다. 예전에는 몰랐던 반응들을 알아채게 된다. 이미 작용하고 있었지만 예전에는 알아채지 못한 동기들도 감지하게 된다. 이렇듯이 덕행들은 우리의 성향과 태도를 바꾸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자기 인식을 이끈다. -예수님의 덕행 안에서 성장하기-「참 행복의 길」에서 ♣어떤 생각이 말이 되고 행동으로 나타나서 반복 경험이 쌓여서 습관이 되고 태도와 품성이 되어 인격을 형성하고 운명이 됩니다. 덕행이란 선을 행하도록 하는 습성화 된 내적 능력입니다. 덕행은 근육과 같아서 단련을 시켜야 힘을 쓸 수가 있어서 수련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정신적인 근육이 더 강해져서 우리는 점차 보다 쉽게, 즐거이 덕행들을 행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가령 인내가 습관이 되면, 우리는 더 자주, 더 쉽게, 분명히 의식하며 인내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평소’ 행동하는 방식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반복된 경험의 결과이기에 인내심을 기르려고 노력하지 않은 사람이 '인내심 있는’ 사람인 경우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 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출처 : 희망의 문턱을 넘어
글쓴이 : Swa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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