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는 달팽이 312

[스크랩]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者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者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 5월 27일 경기도지사 후보자 토론회 “이번 선거 뚜껑을 열어봐야 아는 선거가 됐습니다.” 5월 27일 수원 삼성전자 앞 아침인사 “우리는 이깁니다. 이길 수밖에 없습니다.” 5월 26일 오산 유세 우리 승리하리라~~

(도올)구역질나는 천안함 발표, 웃기는 개그..봉은사 법회에서

유튜브에 동영상이 있었네요.. 퍼옵니다. 이번 정권의 북풍 협박설은 정도가 도를 넘고 있네요. 미국마저 강경노선으로 태도를 바꾸어서 뭔 일이 일어날 듯 떠들어대고, 최악의 경제 위기인 지구촌의 상황과 중국과 북한의 속셈을 꿰뚫어보고 있어야 하는데... 탕욕스런 사기꾼 정부가 지들 이익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