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박한 패티오~ 지난 번 레익우드의 집의 호수와 면한 패티오에 비하면 지금 살고 있는 세리토스 이 집의 패티오는 그저 실외의 작은 공간에 불과하지만, 고맙게도 내 낡은 벤치 그네를 넣을수도 있었고... 난... 리빙룸 창가에서 마주 보이는 이 공간엔 버리기 아까운 안쓰는 물건들로 나름 꾸며 놓았다.^.. 세상은 아름다워~ 2015.09.01
아이린의 카페와 그리고....*^^* "이사를 했다"라는 포스팅에서 소박하고도 밝고 편한 느낌의 이번 집에 대해서 언급했었어요.. 사진도 올려 보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현재 살고 있는 공간을 찍어보았는데요... 궁금하신 지인분들이 다 보신 것 같으면, 비공개로 설정할려구요.. ^^: 저희 집의 패티오 제가 마음대로 꾸.. 재밌게 살림하기~ 2012.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