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Beautiful 이번 주 미사 중, 이 곡이 연주되었다. 나는 참 진리를 찾는 여정에 있어서, 절이든, 성당이든, 교회든, 정안수 한 그릇의 지성이든, 그 마음이 깨어날 수 있다면 장소는 어디든 상관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사의례의 아름다움은 나를 성당으로 이끈 신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들게.. 음악이 있는 세상 2010.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