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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 신앙에서 '신과의 일치'가 궁극의 도달점이라 생각했었는데,
불법을 배우면서도
'내 마음이 곧 부처의 마음"이 되는 것이 성불임을 깨우칩니다.
내 마음에 관세음보살의 마음이 스며들기를 발원하며, 절했습니다.
우주만물의 은혜와 일체중생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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