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홀렌츠크 교수는 《오딧세이》의 “자신이 공들이고 견뎌낸 모든 것을 기억하는 사람에게는 슬픔조차도 오랜 시간이 지나면 기쁨이 된다”는 구절을 인용했다. 그는 “외상을 경험한 이후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외상 후 성장’을 하려면 매우 많은 노력이 요구된다.
그러나 외상 후 성장을 겪게 되면 삶에 대해 감사하고, 의미 있는 인간관계를 맺게 되며, 개인의 힘에 대한 자각을 증진시키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치료의 방식은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미 일어 난 일은 바꿀 수 없지만,
대응하는 방식은 바꿀 수 있다.
반응형
'마음에 새기는 멧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 경영의 황금률 12가지 (0) | 2016.10.12 |
---|---|
법륜 스님의 인생 꿀팁 7가지 (0) | 2016.09.01 |
함부로 인연을 맺지마라. -법정 스님 (0) | 2016.08.06 |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 김재진 (0) | 2016.08.01 |
생의 계단 -헤르만 헷세 (0) | 2016.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