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류샤오보:
‘나에게는 적이 없다’는 글을 발표해 이렇게 말했다. “증오는 지혜와 양심이 아니다, 적대적인 감정은 국가의 영혼을 오염시키고, 야만적인 삶을 악화시키고, 사회의 관용과 인간성을 파괴한다. 또, 국가가 자유와 민주를 향해 나아가는 것을 방해한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china/802801.html?_fr=st1#csidx56e4aae717f3fe7aa597f15b302174e
반응형
'깨어있는 달팽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특집 다큐; 문재인 (0) | 2017.07.16 |
---|---|
정보의 비판적 수용은 민주 시민의 역량 (0) | 2017.07.15 |
장진호 전투와 문재인 대통령 (0) | 2017.07.01 |
정치란.. 문대통령 환영 동영상 외 (0) | 2017.07.01 |
<파리 기후협정 탈퇴>지구의 미래에 등 돌린 트럼프..공공의 적이 된 `독불장군` (0) | 2017.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