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는 달팽이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자의 죽음

거울닦는 달팽이 2017. 7. 14.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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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샤오보:

‘나에게는 적이 없다’는 글을 발표해 이렇게 말했다. “증오는 지혜와 양심이 아니다, 적대적인 감정은 국가의 영혼을 오염시키고, 야만적인 삶을 악화시키고, 사회의 관용과 인간성을 파괴한다. 또, 국가가 자유와 민주를 향해 나아가는 것을 방해한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china/802801.html?_fr=st1#csidx56e4aae717f3fe7aa597f15b30217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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