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에 담겨 있던 행복의 조각들~ *^^* 3일 동안의 크리스마스 연휴가 마쳐가는 밤 시간이다. 여긴 내내 비가 내리다시피 했지만, 나름대로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들이었다. 그동안 감사하고 기뻤던 순간들을 기억하려 몇몇 장면들은 내 낡은 디지털 카메라에 담아 두긴 했으나, 블로그에 옮길 마음의 여유없이 지냈었다. 3일동안의 여유로운.. 열린 일기장 2010.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