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일기장

평화롭고 즐건 토욜에~~~

거울닦는 달팽이 2012. 10. 14.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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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이쁜척 하는 꽃미남 스탈이 아니어서 좋긴하다..ㅋㅋ

(포스팅하면서 찾아봄..ㅋㅋ)

딸 덕에 나도 야들에게 관심을 가져봐??

 

 

잠이 부족하다며 징징대던 지나는

이른 마침부터 얼바인에서 열린다는 K-P0P 공연에 갔고,^^;

(놀땐 식음을 전폐하는 아빠를 닮았으~~~ㅋㅋ)

지나는 BAP을 좋아한다는데, 난 잘 몰라..미안~ ^^:

남편은 소파에 누워 오후의 낮잠을 즐기시고...*^^*

 

 

공짜 스마트폰이 생긴 난,

손바닥 속 작은 세상에 또 빠져들고 있구...

카톡스토리마저 나를 또 유혹하는구낭~~~

그 유혹을 참으려 허벅지 찌르고 사는 중...ㅋㅋㅋ

그래도 자꾸 손이가...ㅎㅎㅎ

 

 

 

친구가 카톡스토리에 올려놓은

좋아하는 제이슨 므라즈의 럭키를 듣노라니

기분이 절로 좋아져~~

흥얼~흥얼~~♬♪

 

난, 이 해피 바이러스를

내 블로그에다 풀어놓을거얌~~~*^^*

 

모두 모두, 즐건 주말~~~

친구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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