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28일 Twitter 이야기 YewonUS 07:16|twitter 모든 국민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알렉시스 드 토크빌 fiction_bot 07:17|twitter "누구든 남을 비판하고 싶을 때면 언제나 이 점을 명심하여라." 아버지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 세상 사람이 다 너처럼 유리한 입장에 놓여 있지 않다는 것을 말이다." <위대한.. 오늘 단상(트윗 발자국) 2012.11.28
사람은 누구나 시대의 자식이다. 사람은 누구나 시대의 자식이다. 비범하고 특출한 사람도 자신의 시대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모든 사람이 자기에게 어울리는 시대를 살았던 것은 아니다. 많은 사람이 적절한 시대에 태어났지만 그 시대를 이용하기 까지에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더 나은 시대에 태어났어야 했을 이들.. 오늘 단상(트윗 발자국) 2012.11.28
사람이 웃는다 - 문재인 모든 국민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알렉시스 드 토크빌 내가 한국에 계속 살았고, 그것도 고향인 대구에 계속 살았었다면, 박근헤를 찍을까?... 그건 아닐 것 같다... 대학 시절 내 친구들, 교직에 있는 많은 친구들.. 분명, 깨어있는 의식으로 살아가고 있을거니까... 사랑이.. 깨어있는 달팽이 2012.11.28
[스크랩] 에니어그램 -한국형 매사에 완벽을 기하고 스스로의 이상을 건설적인 자세로 추구하며 이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항상 공정함과 정의를 염두에 두고 정직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성품으로 자신의 윤리관에 자신감을 갖고 있다. 매사에 완벽을 기하고 스스로의 이상을 건설적인 자세로 추구하며 이를 위.. 마음에 새기는 멧세지 2012.11.20
2012년 11월17일 Twitter 이야기 fiction_bot 03:02|twitter 그때만 해도 나는 인간의 천성이 얼마나 모순투성이인지를 몰랐다. 성실한 사람에게도 얼마나 많은 가식이 있으며, 고결한 사람에게도 얼마나 많은 비열함이 있고, 불량한 사람에게도 얼마나 많은 선량함이 있는지를 몰랐다.<달과 6펜스>, 서머싯 몸 Retweeted byYewonU.. 오늘 단상(트윗 발자국) 2012.11.17
2012년 11월16일 Twitter 이야기 soohjc 13:38|twitter ● "인생이란 또 사랑이란, 우리의 마음을 처음에는 나에게, 그 다음에는 다른 사람에게 조금씩 열어나가는 과정이다. 그렇다. 우리는 모두 고아다. - 대니얼 고틀립 , 마음에게 말걸기 Retweeted byYewonUS pomnyun_letter 13:48|twitter 자녀 교육이 문제가 많은 것은 부모가 사람답게 .. 오늘 단상(트윗 발자국) 2012.11.16
2012년 11월11일 Twitter 이야기 YewonUS 09:43|twitter 결혼,그 쓸쓸하고 위대한 일상. 지극히 평범한 삶이라는 엄청나게 어려운 과제를 그럭저럭 계속해나가는 단순한 일, 이것이 진짜 용기이며 영웅주의다. -알렝 드 보통<사랑의 기초> 오늘 단상(트윗 발자국) 2012.11.11
2012년 11월10일 Twitter 이야기 YewonUS 09:25|twitter 결국,사랑과 두려움의 대결. 우리의 선택이 사랑에서 출발했다면, 그 결과에 대해서는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문제는 두려움으로 인한 선택이 우리를 내내 고통스럽게 한다. 국가나 사회는 물론, 하루를 살아내는 내 생각과 말과 행동이 사랑에서 출발하기를! fiction_bot 09:.. 오늘 단상(트윗 발자국) 2012.11.10
원아,평온한 날들을 즐기길 바래... 좋다. 패티오에 놓인 컴 앞에 앉아 있다. 약하게 내리는 비소리도 들리고, 간간이 새소리도 들리고, 그레고리안 성가도 흘러나오니, 더 이상 바랄게 없다. 활짝 개인 날보다는 비내리는 날을 더 좋아하는 내가 어쩌다가 이 지구상에서 가장 햇살이 좋다는 남캘리에 살고 있는건지…@.@ 이 .. 열린 일기장 2012.11.09
2012년 11월8일 Twitter 이야기 fiction_bot 04:11|twitter ".......죽으면 말썽이 없지. 산다는 것은..... 두목, 당신, 산다는 게 뭘 의미하는지 아시오? 허리띠를 풀고 말썽거리를 만드는 게 바로 삶이오!" <그리스 인 조르바>, 니코스 카잔차키스 Retweeted byYewonUS soohjc 04:15|twitter ● 내가 만일 내 인생의 전환기를 느낀다면 그것.. 오늘 단상(트윗 발자국) 2012.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