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는 달팽이 311

미국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 샬럿츠빌은 왜 증오의 도시가 됐나

미국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 샬럿츠빌은 왜 증오의 도시가 됐나 지난 11일 밤 버지니아주 샬러츠빌에서 열린 백인 우월주의 집회에 참가한 남성이 횃불을 들고 버지니아대학 교정을 행진하고 있다. 샬러츠빌|AP연합뉴스 미국 워싱턴에서 2시간 남짓 떨어진 버니지아주 샬러츠빌은 3년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