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글래스의 음악 Philip Glass 시카고 대학과 줄리어드에서 공부하고, 유럽에 건너 가서 나디아 블랑제와 일하고, 1967년에 뉴욕에 돌아와 이듬해 필립 글래스 앙상블을 조직해 그들을 위해 그의 초기 작품들을 창작했다. 대표적 음반으로는 《해변의 아인슈타인》(CBS M4 38875)이 알려져 있고, 《댄스 1 & 3》(TOMA.. 음악이 있는 세상 2013.10.20
가을 밤 & 옛 노래 그려... 가을밤이구나... 기억 저편의 음악들을 찾아 듣고 있다.... 자정을 지나 1시 43분...이 아녀.. 태평양 너머에 있는 게 아녀.. 그래.. 나.. 시간과 공간을 잊고 있으.... 후후.. 음악이 있는 세상 2013.09.29
이승열- 돈/ 너의 이름 우리나라에도 이런 가사로 이런 분위기의곡을 만들어 부르는 사람이 있었구나.. 싶어서,찾아보니, 미국서 살다갔고, 나이도 (적지는 않아)70년 생이었던것이다.. (공감이 갈 이유가 있었던게야.....^^) 세련된 음악, 예사롭지 않은 가사.. 그러게.. U2의 보노 같은 음색과 분위기.. 맘에 든다. .. 음악이 있는 세상 2013.09.15
이루마 - When the Love Falls 이루마(Yiruma, 유년 시절의 영국식 이름은 Ruma Lee, 1978년 2월 15일 ~ )는 대한민국의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이다. 루마라는 그의 순 우리말 이름은 이루다 혹은 이룬다(achieve)의 뜻을 담고 있다고 한다.[콘서트중 본인 진술/어머니가 지어주신 이름이라고한다] 이루마는 서울에서 태어나 1992년 .. 음악이 있는 세상 2013.08.20
옥상딜빛- 선물할께 외.. <iframe width="42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F16KHOm7kBc"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음악이 있는 세상 2013.07.31
그리움 돋는 추억의 노래들...^^; 우아~ 2013년도 포스팅인데 궁금해서 열어보시는 분들이 있네요..ㅎ 유튜브가 열리지도 않는데... 저도 무슨 곡인지 궁금해서 찾아봐도 알 수가 없어요..ㅠ.ㅠ 다음에 시간 되면, 저랑 같은 시대에 청년기를 보내신 분들을 위해 그리움 돋는 추억의 노래들...한 번 올려 볼께요. 그래도 이상우의 슬픈 그림 같은 사랑과, 다섯 손가락의 새벽 기차는 남아있네요. ^^ 즐감~ 음악이 있는 세상 2013.06.01
한보리씨의 노래들.. 리빙룸 바닥에 드러 누워 ^^;창가 블라인드 너머로 떠오른 보름달을 보며조동진의 <어떤 날>을 듣고 있는데...ㅠ.ㅠ 남편이 다가와서내가 좋아할 취향의 노래라며'내 아내는 우동을 좋아해'<-클릭 라는 노래를 들려 주었다. 그러게...완전 내 스탈의 음악이네...^^; 그래서 한보리 라는.. 음악이 있는 세상 2013.05.24
David Garrett의 바이올린 연주 ^^ 클래식 음악계의 데이빗 베컴이라 불리우는1980년생 독일 출신의 데이빗 가렛의 연주...^^ 락과 클래식을 넘나드는 파워풀한 멋진 연주!!! 이작 펄만의 제자이며,주빈 메타는 21세기 가장 영향력있는 음악가가 될 거라고 극찬했다고 하더니..역시, 훈훈하다...ㅎ 데이빗 가렛; http://blog.daum.net.. 음악이 있는 세상 2013.05.16
Diana Krall - Narrow Daylight Narrow Daylight Diana Krall Narrow daylight entered my room Shining hours were brief Winter is over Summer is near Are we stronger than we believe? I walked through halls of reputation Among the infamous too As the camera clings to the common thread Beyond all vanity Into a gaze to shoot you through Is the kindness we count upon Hidden in everyone? I stepped out in a sunlit gr.. 음악이 있는 세상 2013.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