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고흐 곁은 지켜준 따뜻한 가족 화가와 모델 반 고흐와 룰랭 가족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 1853-1890)는 자화상을 많이 그린 화가로 유명하다. 그가 자신의 모습을 다른 사람의 모습보다 더 사랑해서, 혹은 자신이 누구보다 잘났다고 생각해서 이렇듯 열심히 자화상을 그린 것은 아니다. 무명의 예술가로서 자신의 몸.. 영혼과 영원사이: ART 2017.12.06
헤르만 헷세- 당신은 정말 행복한가? 어느날 문득 '나는 정말 행복한가?'라는 질문이 내마음속에 비눗방울처럼 살포시 떠올랐다. ........중략.. 행복에 대해서 이렇게 깊게 생각하는 동안 질문이 바뀌었고 문득 궁금해졌다. ' 이때까지 지내 오면서 나는 가장 즐거웠던 순간이 언제였을까? ' 가장 즐거웠던 날! 웃음이 절로 나온.. 세상은 아름다워~ 2017.11.18
박경리 - 우리들의 시간 우리들의 시간 - 박경리 목에 힘주다 보면 문틀에 머리 부딪혀 혹이 생긴다 우리는 아픈 생각만 하지 혹 생긴 연유를 모르고 인생을 깨닫지 못한다 낮추어도 낮추어도 우리는 죄가 많다 뽐내어본들 도로무익(徒勞無益) 시간이 너무 아깝구나 오순환- 바다 세상은 아름다워~ 2017.11.17
노무현 대통령은 실패하지 않았다. 오히려 성공한 대통령이다.-정청래 출처: http://www.ddanzi.com/free/207964331?t=1&cn=ZmxleGlibGVfcmVjcw%3D%3D&refsrc=email&iid=495441ced2b048b49ea6f71189bafe3d&uid=3054720472&nid=244+281088008 깨어있는 달팽이 2017.11.03
감사하다고 말했더니~ (펌) "감사하다고 말했더니ᆢ" 한 소녀가 산길을 걷다가 나비 한 마리가 거미 줄에 걸려 버등대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소녀는 가시덤풀을 제치고 들어가 거미줄에 걸려있은 나비를 구해 주었습니다, 나비는 춤을 추듯 훨훨 날아갔지만 소녀의 팔과 다리는 가시에 찔려 붉은 피가 흘러 내렸.. 마음에 새기는 멧세지 2017.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