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일기장

The Mom Song

거울닦는 달팽이 2008. 12. 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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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오늘 이 동영상 보고서 많이 웃었다..

어쩌면 집집이 다들 사는 모습은 비슷하구나..싶은게...

숨 가쁘게 쏟아내는 노랫말에 우리 엄마들의 하루가 넘 적나라하게 잘 표현되어 있다..^^

중간에 아빠의 유전자 탓하는 것조차 넘 웃기구....^^


마지막에 기립 박수 받는 모습을 보라!!

다들 나처럼 지대로 감동 먹었나벼~~~


울 아이들은 이제 많이 자라서 이 정도의 정신없는 날들은 아니지만,

사랑스럽게 또 건강하게 멋지게 잘 자라주는 아이들과 

매일 이렇듯 지지고 볶는 일상이 바로 행복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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