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나는 과연 자율적인가? - 문요한 “내면화의 두 유형은 '내사introjection와 통합integration'이다. 프리츠 펄스는 내사를 비유하기를, 뭔가를 소화하기보다 그대로 삼켜버리는 것이라고 했다. 내사에는 내면화의 적절한 형태인 ‘소화흡수’과정이 없다. 엄격한 규칙이 내리는 요구와 명령에 그저 허둥지둥 복종하는 상황이라.. 마음에 새기는 멧세지 2012.07.26
죽음도 삶처럼 사랑할 수 있기를 ... 죽음을 두려워하면 매일 죽으나, 두려워하지 않으면 단 한번 밖에 죽지 않는다. 삶과 죽음은 동전의 양면, 사랑과 두려움도 동전의 양면. 삶을 사랑한다면서 죽음을 두려워한다는 것이 말이 돼? 근데, 난 삶을 사랑한다면서 죽음을 두려워해... (그래서 그토록 죽음에 대해 알기 위해, 읽고.. 열린 일기장 2012.07.25
Alberto Cairo-인간쓰레기란 없습니다. 눈물이 핑 돌게 하는 감동이... 모든 인간은 인간의 존엄성을 확보 받을때, 인간답게 살 수 있는 힘이 생긴다. 공감한 TED 강연 etc. 2012.07.24
마음에 드는 사람과 걷고 싶다 -오광수 마음에 드는 사람과 걷고 싶다 - 오광수 - 내 눈빛만 보고도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내 걸음걸이만 보고도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그리고 말도 되지 않는 나의 투정이라도 미소로 받아주는 그런 사람과 걷고 싶다 마음에 새기는 멧세지 2012.07.23
(펌)삶을 통해 우리가 배우는 것 -헤라 삶을 통해서 우리는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한다. 참나인 본성은 삶 속에서 우리에게 다가오는 모든 사람들과 상황들, 그리고 자연을 통해서 우리를 가르치고 각성 시킨다. 우리는 본성의 신호로써 삶의 의미와 가치를 배우고 그 배움의 징표로 사랑과 감사를 느낀다. 그리고 그 결과 한 차.. 마음에 새기는 멧세지 2012.07.19
(펌)꽃보다 아름다워질 사람들에게- 이희석 모든 사람은 자신만의 숙명을 안고 태어납니다. 숙명이란 '날 때부터 타고나서 이미 정해진 운명'을 말합니다. 어떤 이는 숙명을 탓하기도 하나, 부질없는 일입니다. 바꿀 수 없는 것이니까요. 나의 친부는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세상을 떠났고, 계부는 술과 여자를 좋아하여 나의 어머니.. 마음에 새기는 멧세지 2012.07.18
(펌)삶이 말을 걸어올 때 -최우성 병원의 시간은 원근(遠近)이 없다. 환자가 되어 누워 있으면 동일한 풍경이 펼쳐진다. 수술과 검사가 끝나면 같은 시각에 약을 먹고, 잠자고 다시 약을 먹고 처치를 하는 시간이 반복된다. 같은 의사와 동일한 복장의 간호사들이 시간에 맞춰 들어오고 나갈 뿐이다. 1주일이 1년 같이 느껴.. 마음에 새기는 멧세지 2012.07.18
나이값이란 논어에는 나이에 따른 각각의 명칭이 있다. 불혹, 지천명, 이순 등이다. 소위 각각의 나이에 해당하는 값이 있다. 세월이 간다고, 나이값하는 것은 아니다. 나이와 성장에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나이 들어서도 나이값 못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나이값이란, 자신을 제어하고, 제 때에 .. 마음에 새기는 멧세지 2012.07.18
감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펌) 감사(感謝)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감사는 세상을 바꾸는 힘과 성공을 이끄는 가장 소중한 말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결정체를 본 적이 있나요? 그것도 물에서 말입니다. 물은 삼라만상의 근원입니다. 세상에서 물을 통하지 않고 생존할 수 있는 존재란 없습니다. 살아있는 모든 생명은 물로부터 옵니다. 물은 가장 아름다운 결정체를 지니고 있는데, 바로 감사라는 말을 통해서만 그 결정체를 보여줍니다. 이를 증명한 사람이 바로 대안의학 박사인 에모토 마사루입니다. 그는 저서 ‘물은 답을 알고 있다.’에서 감사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이제부터는 감사의 마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우리는 주어진 환경에 감사해야 합니다. 풍요로운 자연이 있는 지구에 태어난 것을 감사하고, 우리를 길러준 물에 감사해야 합.. 마음에 새기는 멧세지 2012.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