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달팽이의 열정 달팽이의 열정 아직 가야할 길이 남아 있지 여기서 멈출 순 없어 낯설고 두려워도 포기하지 않을꺼야 이미 시작한 걸음인걸 도전하는거야 산다는 건 언제나 새로운 도전이니까 숨이 차게 힘든 날도 있겠지 도망가고 싶은 숨막히는 순간도 닥치겠지 끝이 보이지 않는 막막함 앞에서도 가슴에 품은 꿈을.. 세상은 아름다워~ 2010.05.17
경기도지사 맞짱 토론회 유시민님의 압승이었다는 티비 토론회.. 참 보고 싶었거든요.. 함께 보아요..*^^* *유시민 후원회: http://usimin.net/?mid=supporters 노대통령의 서거를 아파하시는 분이라면, 유시민님을 심적, 물적으로 후원해주실거라 믿어요!!! 보너스 동영상 *^^* 깨어있는 달팽이 2010.05.16
불길한 예감의 반은 맞았다. 불길한 예감의 반은 맞았다. 물뚝심송 2010-05-13 조회수:2016 244 원래 지가 한 예언이 맞았다고 설레발 치는 넘 치고 제대로 된 넘 없다는 것은 만고불변의 진리이므로, 내가 한 예언이 다 맞기 전에 할 소리를 다 해둬야 된다는 생각이 들고 말았다. 난 이런 불길한 예감이 들었음을 진작에 써 붙인 적이 .. 깨어있는 달팽이 2010.05.16
마음, 마음, 마음이여~~ 마음, 마음, 마음이여~!!! 마음은 환상과 같아 허망한 분별에 의해 여러 형태로 나타난다. 마음은 바람과 같아 멀리 가고 붙잡을 수 없으며 모양도 보이지 않는다. 마음은 흐르는 강물과 같아 멈추지 않고 일어나자 사라진다. 마음은 등불과 불꽃과 같아 인(因)이 있어 연(緣)에 닿으면 불이 붙어 비춘다... 마음에 새기는 멧세지 2010.05.16
전 세계에 딱 100명만 살고 있다면? 2010년에 이 포스팅을 했었었구나... 어제 오랫만에(?) 우리집 근처 성당의 토요특전 미사에 다녀왔다. 신부님 강론 중에 이 지구상의 인구가 100명이라 가정한다면 우리 삶의 모습이 어떤지를 말씀하셨다. (그래서, 2년전의 이 포스팅을 찾아 보게 되었구...) 초기의 크리스챤들은 가난한 이.. 행복의 기술 2010.05.12
호오포노포노 -휴렌 박사 인터뷰 모든 종교,진리의 공통점이 이 분의 <호오포노포노>에서도 보인다. 무엇보다, 자신안의 부정적인 기억들을 다 지워내는 것.. 결국 공(空)한 마음을 갖는 것..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단순한 언어를 통해서도 공(空)한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니... 하긴 진리는 단순하고 쉬워야 진리다... 일.. 행복의 기술 2010.05.11
세상을 알고 싶으면…침묵을 배우라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도를 지켜 큰 자비를 행한다는 말을 듣고 어떤 사람이 일부러 찾아와 비난했다. 그러나 침묵을 지키고 대꾸하지 않았더니 비난하기를 그쳤다.” 그에게 묻기를 “만일 그대가 선물을 가지고 갔으나 그가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것은 다시 그대에게 돌아.. 단상의 흔적 2010.05.11
Westlife - My Love/What about now What about now West life Shadows fill an empty heart As love is fading From all the things that we are But are not saying Can we see beyond the stars And make it to the dawn? Change the colors of the sky And open up to The ways you made me feel alive The ways I loved you For all the things that never died To make it through the night Love will find you What about now? What about today? What if .. 음악이 있는 세상 2010.05.02
봄날, 벚꽃 그리고 너/만파식적-김승희 만파식적 - 김승희 더불어 살면서도 아닌 것 같이. 외따로 살면서도 더불음 같이, 그렇게 사는 것이 가능할까? 간격을 지키면서 외롭지 않게, 외롭지 않으면서 방해받지 않고, 그렇게 사는 것이 아름답지 않은가?..... 두 개의 대나무가 묶이어 있다. 서로 간의 기댐이 없기에 이음과 이음 사이엔 투명한 .. 음악이 있는 세상 2010.05.02
나는 자유/지두 크리슈나무르티 나는 자유/지두 크리슈나무르티 나는 이름이 없다. 나는 산맥의 신선한 산들바람과 같다. 나는 은신처가 없다. 나는 떠돌아 다니는 물과 같다. 나에겐 어두운 신들같은 성소가 없고 나는 깊은 사원의 그림자 속에 있지도 않다. 나는 높은 제단의 향속에도 장려한 예식속에도 없다. 나는 조.. 마음에 새기는 멧세지 2010.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