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짐을 신의 발 아래에 내려놓아라 -라마나 마하리쉬- 그대의 짐을 신의 발아래에 내려놓아라. 그대의 짐을 모든 것을 있게 한 우주의 주인인 신의 발아래 내려놓으십시오. 항상 가슴 안에, 초월적인 절대자 안에 확고히 머무르십시오. 신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압니다. 신은 그대를 위하여 미래를 결정할 것이며 일을 이룰 것입니다. 이루어질 일은 적절.. 마음에 새기는 멧세지 2009.06.14
(펌)자발성의 끌어담김 -데이빗 호킨스의 가르침에서.. 매우 긍정적인 이 에너지 수준(자발성 cal 310)은 앎의 더 높은 수준들에 이르는 관문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중립의 수준에 있는 이들은 일을 적당히 하지만, 자발성의 수준에 있는 이들은 일을 잘하고, 모든 노력에서 성공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여기서 성장은 빠르며, 이들은 발전을 위해 .. 마음에 새기는 멧세지 2009.06.14
미디어 악법 반대!!!! 목놓아 반대!!!합니다. <아래에 함께 보고싶은 동영상을 올려 놓았습니다..봐주셔요!!> 미디어법 개정안이 통과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서 잠들었다.. 가슴에 돌덩이가 얹힌듯한 마음으로...ㅠ.ㅠ 어젯밤 꿈에는 진수성찬이 내 앞에 마련되어 있었다. 난 그냥 먹지 않았다... 꿈을 깨서도 이유를 모른 채, 먹지 않은 것이 다.. 깨어있는 달팽이 2009.06.14
오늘 NPR뉴스에 나온 김대중의 연설 관련 내용 NPR(National Public Radio)은 여기 라디오 채널 중 가장 공신력있는 채널로 뉴스, 교양프로등을 내보내는 비상업적 방송으로 청취자의 대다수가 교양있고 생각있는 이들로, 광고없이 운영되는 스테이션이다. 나도 영어공부를 하기 위해 종종 듣는데, 전세계적인 이슈들을 심도깊게 객관적으로 다룬다는 걸 .. 마음에 새기는 멧세지 2009.06.13
MB의 롤모델인가? 쌍둥이인가? 이탈리아의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앞의 포스트을 올리면서 이탈리아 총리 베를루스코니의 동영상을 보았던 기억이 났다. 삼성가의 행태를 보며, 베를루스코니 꼴이 나지 않을까 우려하는 글을 읽으니, 이 동영상을 퍼 놓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국도 현재 경제 위기로 어디서나 경비 절감에(정말 글을 한번 올려야 하는데..) 모든.. 마음에 새기는 멧세지 2009.06.13
[스크랩] 삼성, 제대로 함 붙자! 검찰과 사법부 장악(김용철 변호사 증언), 이명박 선거 캠프 장악(시사IN 보도), 전두환에게 220억, 노태우에게 250억, 이회창에게 92억, 97년 대선자금으로 이회창 동생 이회성에게 60억, 2003년 불법대선자금 385억원 제공. 이건희, 군부독재자에게 불법자금 제공 혐의로 1995년 불구소 기소되었으나 무죄판.. 마음에 새기는 멧세지 2009.06.13
델리 스파이스 - 고백/너의 목소리가 들려 델리 스파이스.. 이 그룹의 보컬. 맘에 든다... 풋풋한 젊은 날의 사랑이야기였던 영화 더 클래식과는 정말 너무 잘 어울렸었지.. 동영상을 보며, 음악을 듣노라니, 저절로 빙그레 미소가 지어진다. 손예진도 너무 사랑스럽고...^^ 내 학창 시절을 아스라히 떠올리게 한다. 교복 입고, 떡뽁기.. 음악이 있는 세상 2009.06.1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행 - Dick &Rick 이 동영상을 보고 또 울었다..ㅠ.ㅠ 아버지 딕의 사랑의 의지가 너무나 강인해서 불가능한 일을 가능한 일로 만들어 버린것 같다... 컴으로 전하는 중증장애 아들의 소망이 달리고 싶다는 것임을 알고는, 휠체어에 아들을 태우고 달리기 시작한 아버지.. 그 순간만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장애를 잊을 수 .. 세상은 아름다워~ 2009.06.12
(펌) 9일 미국·캐나다 거주 교수 240명 시국선언 9일 미국·캐나다 거주 교수 240명 시국선언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대학에 있는 교수 240명이 9일(이하 현지 시각) 현 정부 들어 한국의 민주주의가 여러 가지 측면에서 후퇴하고 있다고 우려하는 시국 성명서를 발표했다. 교수들은 성명서에서 한국의 민주주의가 "한국인의 자랑스러운 자산"임에도 현 .. 깨어있는 달팽이 2009.06.11
(펌) 지금 여기 -홍세화 조국을 떠나 20여년을 프랑스에서 살아야 했던 홍세화씨.. 현재는 다시 고국의 품으로 돌아가, 올곧은 시각으로 대한민국의 양심적 지식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계시다. 나라 바깥에서 오래 산 경험으로 인해, 우리 나라의 문제에 대해서 더욱 객관적인 시각을 유지할 수 있음에 깊이 공감하면서 세상을 .. 깨어있는 달팽이 2009.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