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캐나다 한인들이 만든 엠비아웃 동영상입니다~ 현재 미국 각 주와 캐나다에 살고 있는 우리 한인들이 함께 만든 MB OUT 동영상입니다. 제가 보낸 사진도 보이는군요..^^; (5:05) 고국에서 수고하시는 님들.. 감사합니다.. 우리 힘내어요!!! 화이팅!!!! 깨어있는 달팽이 2009.06.15
(펌)하루를 마감하는 잠자리에서 하루가 일생이다. 아침에 눈을 뜰 때가 태어남이라면 밤에 잠자리에 들 때가 죽음이다. 산다는 것은 정신을 차려 몸과 마음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연습의 과정이요 이른바 도를 닦는 것이 사람을 완성하기 위한 과정이다. 하루 종일 대인접물하면서 정신을 차리고 산다고는 하지만 경계를 .. 마음에 새기는 멧세지 2009.06.15
에크하르트 톨레- <Now> 행성의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중에서,, 사람들은 생각의 대부분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자동적으로 일어나며 반복적이다. 그것들은 일종의 정신적인 잡음 이상의 아무것도 아니며, 어떤 실제적인 목적도 수행하지 않는다. 엄밀히 말하면, 당신은 생각하지 않는다. 단지 생각이 당신에게 일어날 뿐이다. "나는 생각한다."라.. 행복한 책읽기 2009.06.14
그대의 짐을 신의 발 아래에 내려놓아라 -라마나 마하리쉬- 그대의 짐을 신의 발아래에 내려놓아라. 그대의 짐을 모든 것을 있게 한 우주의 주인인 신의 발아래 내려놓으십시오. 항상 가슴 안에, 초월적인 절대자 안에 확고히 머무르십시오. 신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압니다. 신은 그대를 위하여 미래를 결정할 것이며 일을 이룰 것입니다. 이루어질 일은 적절.. 마음에 새기는 멧세지 2009.06.14
(펌)자발성의 끌어담김 -데이빗 호킨스의 가르침에서.. 매우 긍정적인 이 에너지 수준(자발성 cal 310)은 앎의 더 높은 수준들에 이르는 관문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중립의 수준에 있는 이들은 일을 적당히 하지만, 자발성의 수준에 있는 이들은 일을 잘하고, 모든 노력에서 성공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여기서 성장은 빠르며, 이들은 발전을 위해 .. 마음에 새기는 멧세지 2009.06.14
미디어 악법 반대!!!! 목놓아 반대!!!합니다. <아래에 함께 보고싶은 동영상을 올려 놓았습니다..봐주셔요!!> 미디어법 개정안이 통과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서 잠들었다.. 가슴에 돌덩이가 얹힌듯한 마음으로...ㅠ.ㅠ 어젯밤 꿈에는 진수성찬이 내 앞에 마련되어 있었다. 난 그냥 먹지 않았다... 꿈을 깨서도 이유를 모른 채, 먹지 않은 것이 다.. 깨어있는 달팽이 2009.06.14
오늘 NPR뉴스에 나온 김대중의 연설 관련 내용 NPR(National Public Radio)은 여기 라디오 채널 중 가장 공신력있는 채널로 뉴스, 교양프로등을 내보내는 비상업적 방송으로 청취자의 대다수가 교양있고 생각있는 이들로, 광고없이 운영되는 스테이션이다. 나도 영어공부를 하기 위해 종종 듣는데, 전세계적인 이슈들을 심도깊게 객관적으로 다룬다는 걸 .. 마음에 새기는 멧세지 2009.06.13
MB의 롤모델인가? 쌍둥이인가? 이탈리아의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앞의 포스트을 올리면서 이탈리아 총리 베를루스코니의 동영상을 보았던 기억이 났다. 삼성가의 행태를 보며, 베를루스코니 꼴이 나지 않을까 우려하는 글을 읽으니, 이 동영상을 퍼 놓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국도 현재 경제 위기로 어디서나 경비 절감에(정말 글을 한번 올려야 하는데..) 모든.. 마음에 새기는 멧세지 2009.06.13
[스크랩] 삼성, 제대로 함 붙자! 검찰과 사법부 장악(김용철 변호사 증언), 이명박 선거 캠프 장악(시사IN 보도), 전두환에게 220억, 노태우에게 250억, 이회창에게 92억, 97년 대선자금으로 이회창 동생 이회성에게 60억, 2003년 불법대선자금 385억원 제공. 이건희, 군부독재자에게 불법자금 제공 혐의로 1995년 불구소 기소되었으나 무죄판.. 마음에 새기는 멧세지 2009.06.13
델리 스파이스 - 고백/너의 목소리가 들려 델리 스파이스.. 이 그룹의 보컬. 맘에 든다... 풋풋한 젊은 날의 사랑이야기였던 영화 더 클래식과는 정말 너무 잘 어울렸었지.. 동영상을 보며, 음악을 듣노라니, 저절로 빙그레 미소가 지어진다. 손예진도 너무 사랑스럽고...^^ 내 학창 시절을 아스라히 떠올리게 한다. 교복 입고, 떡뽁기.. 음악이 있는 세상 2009.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