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낫한의 화 다스리기 틱낫한의 화 다스리기 "보행하고 호흡하라" “화는 마음의 독이다. 화가 났을 때는 먼저 숨을 고르고 마음을 돌보아야 한다. 어머니가 아기를 돌보듯 품에 안고 달래야 한다. 아기가 왜 우는지 알아야 달랠 수 있듯, 화의 뿌리를 먼저 살펴야 한다. 화는 우리 마음 속에 숨겨져 있다. 마음의 밭에 있는 .. 마음에 새기는 멧세지 2010.10.26
그대는 어디로 가는가 / 틱낫한 스님 그대는 어디로 가는가 만물에는 두 가지 차원이 존재한다. 하나는 역사적 차원이고 또 하나는 궁극적 차원이다. 모든 인간은 파도인 동시에 물이다 당신은 파도의 삶을 살았는가, 아니면 물의 삶을 살았는가? 당신이 만일 파도의 삶을 살아왔다면 물의 삶도 한번 살아보기 바란다. 당신의 본성을 아는 .. 마음에 새기는 멧세지 2010.10.26
[스크랩] [펌] 우리 역사 다시 보기 - 허성도 님 (서울대학교 중문학과 교수) 단편적으로 알고 있거나 전혀 몰랐던 우리의 역사, 읽어 보시면 자부심이 샘솟게 됩니다. 감동의 전율이 온 몸을 감싸고 돌 것입니다. 65주년 광복절날 우리 모두에게 최고의 선물입니다. 글을 보내주신 전대길 대표이사님께 감사드리며 그대로 옮겨봅니다. 허성도 교수의 '우리 역사 다시 보기' ○ 저.. 마음에 새기는 멧세지 2010.09.30
(펌)21세기를 사는우리/황창연 신부님 강의 황 창연 신부님의 강의를 옮긴 글입니다. 무척 길긴 하지만, 저는 킥킥거면서도 공감하며 재밌게 읽었답니다. 영성적인 면보다는 현실적인 측면에서 21세기를 사는 우리의 모습을 명확히 인식해보고 긴 노후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관련해서, 공감하실 것 같아서 퍼 놓아요... 황 창연 신부의 강의/평.. 마음에 새기는 멧세지 2010.09.26
강물처럼 - <문화예술로 알리는 시민의 소리> 지난 금, 토, 일 3일을 나는 예수회 소속이신 유명하신 신부님의 영성 강의를 듣는데 내 주말 시간을 거의 바치다시피 했다.. (안소니 멜로 신부님처럼 예수회 신부님들을 나는 무지 존경하므로...^^;) 한번의 강의에 4시간이나 걸릴 정도였으니... 내용과 깊이에 있어서 전혀 실망되지 않은... 그야말로 .. 마음에 새기는 멧세지 2010.08.18
힘의 법칙 참 신기하기도 하여라~~~ 이멜로 온 이 글을 클릭해서 읽는데, 정말 나에게 보내주는 멧세지라는 생각이!!!! 어제, 오늘, 내가 한 말과 행동에 전혀 후회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집에 돌아와 내 컴 앞에 앉아 이 글을 읽노라니, 더욱 확신이 드는 것이....*^^* 점점, 샤랄라~ 마법아짐은 .. 마음에 새기는 멧세지 2010.07.15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는 38가지 방법 미국 매사추세츠 제너럴 호스피탈의 벤슨-헨리연구소에서 제공하는 스트레스 관리법은 무척 다양합니다. 이 연구소에서는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기 위한 38가지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안하고 있습니다. 1. 아침식사로 하루를 시작하십시오. 2. 때론 일상의 일을 벗어나 이완할 시간을 갖고 .. 마음에 새기는 멧세지 2010.07.04
이상한 동물 /홍 세화 우연히 발견한 글이다. '지상에 존재하는 수많았던 전쟁과 차별등, 인간 세상의 비극은 도대체 제일 처음 그 뿌리는 어디에서 시작된 것일까...' 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었다. 그 때, 내가 내린 결론은 인간이란 동물은 호모사피엔스로 분화되기전, 원숭이적 시절부터 자신과 다른 개체.. 마음에 새기는 멧세지 2010.06.18
사람의 혀, 사람의 말 사람의 혀, 사람의 말 말은 그 말에 해당하는 것을 끌어당기는 에너지가 있습니다. 말은 병을 낫게도 하고 병에 걸리게도 합니다. 말은 부자가 되게도 하고 가난뱅이가 되게도 합니다. 한가지 놀라운 사실은, 우리는 과거에 말한 대로 현재를 살고 있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오늘 아니, 이 시간에 어떤 .. 마음에 새기는 멧세지 2010.06.12
(펌) 우리는 가르치지 않는다. 우리는 가르치지 않는다 '가르치지 않는다'와 '쥐어패서라도 가르친다' 중 어느 쪽이 더 성적이 나을까? 당연 두들겨 패서라도 가르치는게 성적이 낫다. 그런데 왜 우리는 그 점에 대해서 생리적인 거부감을 가지는 것일까? 이미 충분히 두들겨 패봤기 때문? 혹은 왕년에 박 터지게 맞아봤.. 마음에 새기는 멧세지 2010.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