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새기는 멧세지 279

[스크랩] 상처잘받는사람의 유형

우리는 살아가면서 본의 아니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상처를 받기도 한다.특히 가까운 사람으로 부터 받는 상처는 더 크고 깊을 수 밖에 없다. 아무런 의미나 의도가 없는 말이나 행동에 의해서도 받는 상처는 무수히 많을 수 있다.상처를 받는 정도는 사람들에 따라 다르다. 그러면 상처를 쉽게 받는 사람들은 어떤 특징을 가졌을까?아래의 특성들은 네모투 기쓰오의 따뜻한 카운슬링(번역서)에 나오는 쉽게 상처받는 사람들의 공통점들이다.자신은 몇가지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 1. 감수성이 부정적으로 작용한다. 감수성이 예민한 사람은 자신이 예민한 감수성 때문에 상처를 잘 받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기만족이나 자기연민에 빠지기 쉽다. 문제는 예민한 감수성 때문이기도 하지만 문제는 감수성을 긍정적으로 ..

(시)강해보일 필요가 없다.

강해 보일 필요가 없다 나이가 들면서 나는 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나약함에 대처하는 방법을 아주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다. 그 방법이란 바로 남들 앞에서 강해 보일 필요가 없다는 것이었다. 있는 그대로 내가 가지고 있는 약점을 인정하고 가능한 한 유리하게 바꿔보자고 생각한 뒤에야 열등감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 엔도 슈사쿠의 《나를 사랑하는 법》중에서 -

사람이 되기 위한 10가지 법칙

사람이 되기위한 10가지 법칙 1. 당신은 육체를 받을 것이고 맘에 들던 들지 않던 당신의 인생동안 지녀야 한다. 2. 당신은 수업들을 받을 것이다. "삶" 이라 불리우는 비정규 학교에서 내내 학생으로서 배워야 할 것이다. 3. 인생에 실수는 없고 수업만이 있을 뿐이다. 성장이란 시도, 오류, 실험들의 과정이다. "실패"한 실험들은 "작업" 이라는 실험의 가장 많은 과정일 것이다. 4. 제대로 배울 때까지 수업은 반복될 것이다. 하나의 교훈은 당신이 배울때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제시될 것이다. 하나의 교훈을 배우고 난 다음에야 다음 수업으로 넘어 갈 것이다. 5. 교훈을 배우는 일은 끝이 없다. 교훈을 담고 있지 않은 인생이란 없다. 살아 있는 한은 배워야할 교훈들이 꼭 있는 법이다. 6. "여기"보다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