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조]이럴수가??? 믿을수가 없어요...가시다니요...ㅠ.ㅠ 1시간 넘게 울었다. 눈이 부어서 잘 안 보일지경이다..ㅠ.ㅠ ... 저녁을 먹은 후,유진이가 보여주는 노트북에 뜬 영어 제목을 보고 거의 제 정신이 아닌 상태로, 내 컴을 켰다. 사고가 아니라, 자살이라는 기사에..나는 온 몸에 힘을 잃었다. 기사를 읽지도 못하고.. 그냥 내 컴 앞에 앉아 내.. 깨어있는 달팽이 2009.05.23
[스크랩] 원하는 대로 안 되는 것이 세상살이 ¶ 원하는 대로 안 되는 것이 세상살이 우리는 뭐든지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하고 싶어 합니다. 원하는 대로 안 되면 괴로워하고 힘들어 해요. 그래서 자기 힘으로 안 되면 남의 힘을 빌리고 사람의 힘으로 안 되면 신이라는 존재를 빌려서라도 원하는 대로 하려고 합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려.. 마음에 새기는 멧세지 2009.05.21
[스크랩] ▒ 비는 기도를 해야 하나? / 법상 스님 "비는 기도를 해야 하나?" [질문] 스님 안녕하십니까? (중략) 어제 불교TV에서 "청안스님의 ONE CHANCE ONE MIND"를 보다가 한 보살님께서 질문하기를 불교는 신을 믿지 않는 종교인데.. 기도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하는 질문 이었습니다. 얼마 전에 교회에 열심히 나가는 저의 친구가 자기는 수시로 기도를 .. 마음에 새기는 멧세지 2009.05.21
West life - The Rose 즐겨찾는 분의 블로그에서 West life가 부른 The Rose를 하염없이 듣다가, 유튜브에서 찾아 보았다. West life는 내 좋아하는 그룹 중의 하나인데, 함께 듣고픈 노래들은 소스를 제공치 않고 있었고.. 다행히, 이 노래는 퍼올수 있었다.*^^* 뱃 미들러의 노래로 더 잘 알려진 이 노래.. 여고 시절 내 짝꿍친구가 .. 음악이 있는 세상 2009.05.19
이원성을 넘어서 신은 드러나지 않은 것이자 드러난 것, 빈 것이자 모든 것, 보이지 않는 것이자 보이는 것, 잠재적인 것이자 현실화된 것, 표현 되지 않은 것이자 표현 된 것인 <전체적인 참존재 All Presence> 입니다... 나타남과 사라짐은 홀로그램이 자체의 움직임이나 변화에 의해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관찰자.. 행복의 기술 2009.05.18
자~~다시 수면 위로 !!! 치솟는 날개짓으로!!! 토욜 아침이다. 난 주말이면, 특별한 스케쥴이 없다면 울 가족들 각자 일어나고픈 시간에 일어나도록 놔둔다..^^ 나부터 내 맘대로 일어나고, 아침 식사는 각자 해결 모드로 맞춰 놓았다..ㅋㅋ 근면, 성실만이 인생의 지고의 선이라고 배워오신 부모님 세대는, 자식들이 주말에 늦게 일어나는 모습을 곱.. 단상의 흔적 2009.05.17
‘르몽드’ 기자가 본 혼돈 속의 한국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5월호] 혼돈 속의 한국, 어디로 가나 [2009.05.08 제759호] 경제위기와 신뢰상실, 이명박 정부의 '이중고' 아시아의 몇몇 국가들은 국제통화기금에 의존하지 않고서 경제위기를 극복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아시아 연대기금’을 창설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한국 정부는 중국과 일.. 깨어있는 달팽이 2009.05.14
[스크랩] 진정한 깨달음-자비송 진정한 깨달음 ♬ 티 벳 명 상 음 악 / 자 경( 慈 經 ) 자 비 송(The Chant of Metta) 노래 : Imee Ooi Aha avero homi 제가 증오에서 벗어나기를! avy pajjho homi 제가 성냄에서 벗어나기를! an gho homi 제가 격정에서 벗어나기를! sukh - att na parihar mi 제가 행복하게 지내게 하여 지이다! Mama m t pitu 저의 부모님, cariya ca ti mitta .. 행복의 기술 2009.05.14
신은 말한다. 신은 말한다 '신과 함께 생각한 것만이 실재이다. 그 밖의 다른 생각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에고는 말한다 '선과 악이 있다' 신은 말한다 '판단해야 할 것은 없다. 왜냐하면 그건 실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에고는 우리가 지나간 과거를 돌이키며 후회하기를 원한다 신은 우리가 무조건 용서하기를 원한.. 카테고리 없음 2009.05.13
너무 작은 심장 - 장 루슬로 너무 작은 심장 작은 바람이 말했다. 내가 자라면 숲을 쓰러뜨려 나무들을 가져다 주어야지. 추워하는 모든 이들에게. 작은 빵이 말했다. 내가 자라면 모든 이들의 양식이 되어야지. 배고픈 사람들의. 그러나 그 위로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작은 비가 내려 바람을 잠재우고 빵을 녹여 모든 것들이 이전.. 마음에 새기는 멧세지 2009.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