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정 기도문 (Serenity Prayer ) 주여, 변화시킬 수 없는 일들에 대해서는 그것들을 겸허히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의 평정을 주시고, 우리 힘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일들에 대해서는 그것들을 주저없이 고칠 수 있는 용기를 허락하여 주소서, 그리고, 이 두가지의 차이를 깨달아 알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해 주소서. "God, gran.. 마음에 새기는 멧세지 2009.04.16
꿈★은 이루어진다!! 수잔 아줌마(Susan Boyle) & 폴 포츠( Paul Potts http://www.youtube.com/watch?v=9lp0IWv8QZY&feature=related (음악 소스 퍼오기가 불가능..주소를 클릭~ ) 제 2의 폴 포츠로 떠오른 47세의 수잔 보일 아주머니.. 그녀가 프로페셔널 싱어가 꿈이라고 하자, 모두들 비웃는 표정들이었다.. 뚱뜽하고 나이많은 촌스런 이 아줌마가 장기자랑에 나와서 웃기는 노래라도 부르.. 세상은 아름다워~ 2009.04.15
Happy Easter !! *^^* Happy Easter~!!! 오늘은 부활절.. 부활 대축일 미사에 참석했었다.*^^* 성탄 미사나, 부활절 미사에는 알 수 없는 전율이 밀려와 눈물이 핑 돌곤 한다. 단지 특별 미사의 장엄함과 아름다움 때문일까....? . . . 2000년전 중동의 어느 가난한 목수집 아들로 태어났던 예수.... 제대로된 교육을 받았다는 기록도 없.. 열린 일기장 2009.04.13
<즐감>푸른 하늘의 아름다운 노래와 동영상 모음 *^^* 우연히 <푸른하늘>이란 단어로 검색을 하다 찾은 <푸른하늘> 유영석씨의 노래가 담긴 어여쁜 동영상들이다.. 감성 충만한 아름다운 노래들.. 작사, 작곡 직접하는 실력있는 뮤지션이다..*^^* 백만년만에 지나의 플룻 연습하는 소리가 들리고..^^; 유진이는 축구 연습하러 나갔다.. .. 음악이 있는 세상 2009.04.11
도대체 노무현은 국민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 대통령직을 물러나서도 집 한채 마련할 여력이 되지 않을 정도로 청렴했다는 증거인데.. 어떻게 된 건지, 퇴임 후의 대통령이 30년지기 친구에게 5억여 빌린 것에 대해서 이렇게 확대 과장해서 국민들을 우롱하고,전직 대통령을 망신시키고 있는가? 자신들에겐 껌값도 안 될 액수를 일반인들에게는 엄.. 깨어있는 달팽이 2009.04.10
고난에 대처하는 자세를 생각해보며.... "하느님은 당신에게 선물을 줄 때, 고난이라는 포장지로 선물을 싼다." -Norman Vincent Peale 내 살아온 시간들을 돌아보면, 내가 겪은 고난과 시련들은 당장 입에는 쓰나, ㅠ.ㅠ 결국, 내 병을 치유하는 쓴 약과 같았었다. 결과적으로 보면, 나는 시련들을 통과하면서 내적으로 더 성장했고 강.. 마음에 새기는 멧세지 2009.04.09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나만의 tip들..*^^* 일단 마음이 불편한 이유를, 마음 밑바닥 끝까지 깊게 생각해 본다. 문제를 꿰뚫어 보겠다는 각오로, 불편한 마음의 근본원인까지 파악해보도록 한다.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나 하나 점검해본다. 그리고 종이를 꺼내어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의 목록을 작성한 후, 지금 당장 .. 행복의 기술 2009.04.08
미루지 말고 시작하라 :자기 진단용 질문 1.무엇이 내가 결정할 문제인가? 더 넓게는 나는 무엇을 결정해야 하나? 폭넓은 결정과 관련된 부분에서 내가 해야 할 구체적인 결정은 무엇인가? 2.무엇이 근본적인 문제인가? 근본적으로 바라는 것과 필요성을 알기 위해 '왜'라는 질문을 충분히 하고 있는가? 3.나의 대안은 무엇인가? 더 나은 것을 생.. 행복의 기술 2009.04.07
나는 배웠다. - 샤를르 드 푸코 나는 배웠다 - 샤를르 드 푸코 (Charles de Foucauld)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나를 사랑하게 만들 수 없다는 것을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 되는 것 뿐임을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선택에 달린 일 나는 배웠다 내가 아무리 마음을 쏟아 다른 사람을 돌보아도 그들.. 마음에 새기는 멧세지 2009.04.06
The Girl With April In Her Eyes -Chris De Burgh <4월의 눈동자를 가진 소녀>라는 이 노래는 <소녀>라는 단어만 들어가면 무조건 좋아했던 내 사춘기 시절의 정서가 그대로 되살아나게 만드는 곡이다.^^; 이 곡이 유튜브에 있을 줄이야...*^^* 오랫만에 저녁 식사중에 와인을 몇모금 마셨더니. 알딸딸~@.@ 기분이 좋은건지, 쓸쓸한건지.. 에고~ ㅠ... 음악이 있는 세상 2009.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