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마음, 밝은 지혜, 스스로 행복

“나는 목적지에 가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냥 가기 위해서 여행한다. 나는 여행 그 자체를 위해 여행한다. 가장 멋진 일은 움직이는 것이다.” 가장 멋진 일, 삶과의 가장 멋진 연애는 가능한 한 다양하게 사는 것, 힘이 넘치는 순종의 말처럼 호기심을 간직하고 매일 햇빛이 비치는 산등..

영성공부를 하면서 깨달은 바가 있다면, 행복하게 살기 위해선, "사랑의 마음을 내고 산다.". 라는, 뻔하고~ 단순한 진리를 알게 되었었지.-.-: 하지만, 항상 사랑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 그건 정말, 정말,정말 쉽지 않다는 사실.....ㅠ.ㅠ 그리하여, 난... 사랑의 대척점에서, 그 사랑을 가로막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어 그걸 없애면 된다고 생각했지.. 사랑의 반대는 뭘까? 그것은, 미움도 증오도 아니라, 두.려.움.이라는 사실을 알고서 크게 놀랐었지... 그리고나선, 두려움을 파고들어 실체를 이해하고자 했었어.. 두려움이라는 감정이 무엇인지 알아야헸으니까... 그래서.. 사람의 마음(심리학)에 대해서 공부하게 되었고, 생명있는 모든 것의 두려움의 끝에는 항상 죽음에 대한 불안에 웅크리고 있음을 ..

어떻게 늙어가야 하는지 아는 것이야 말로 가장 으뜸가는 지혜요, 삶이라는 위대한 예술에서 가장 어려운 장이다. -앙리 아미엘 붓다는 이렇게 말했다. (집중 명상은 사마터 명상,통찰 명상은 위빠사나 명상으로 보면 된다.) 사마타 수행을 하면 마음이 계발됩니다. 마음이 계발되면 어떤 ..

3초만에 행복해지는 명언 테라피. 히스이 고타로. p255 3초 만에 행복해질 수 있을까?" 아이모리 현의 <떨어지지 않는 사과> 90%의 사과를 의식하지 않고, 떨어지지 않은 10%의 사과를 보았던 것입니다. 시점(관점)이 달랐던 것입니다!!!(여여,감각은 수동적, 인식은 능동적) ***시점이 바뀌..

풍수와 함께 하는 잡동사니 청소 우리는 완벽을 추구하려는 것이 아니다. 단지 우리의 공간을 막고 있는 잡동사니에 슬기롭게 대처하고 앞으로의 삶을 즐기려는 것이다. ***풍수는 우리 주위에 있는 자연 에너지위 흐름을 균형있게 조화시키는 지술!로 인생의 긍정적인 효과를 창조하는 ..

작가 카잔차키스는 자신있게 말한다 자기 삶의 주인으로, 내켜서 살고있나? 물레 돌리는데 방해라며 손가락 자른 조르바가 추구하는 건 진정한 자유 김정운 문화심리학자·여러가지문제연구소장 이럴 줄 알았다면 이 나이에 '그리스인 조르바'를 다시 읽는 게 아니었다. 매번 이름 참 특..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들의 비밀 저자: 조앤 보리센코 Joan Borysenko 소개 : 미국의 의학박사이자 심리학자. 정신-신체 통합의학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 하버드 의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촉망받는 암세포 연구자였으나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암세포 자체보다는 암에 걸린 사람들의 마음..

한 번 생각해보자... 긍정적인 사람들은 확실히 매력이 있다. 우울함이 판치는 세상에서 매사를 밝고 건강한 시각에서 사고하고 판단하는 사람은 돋보이기 마련이다. 더구나 세상은 매사에 긍정적일 것을 요구한다. 이젠 하나의 트렌드처럼 되어 버렸다. 문제는 사실 긍정적으로 사고한..

꿈을 이루고 성공했는데도 불행한 삶을 사는 사람이 있고, 불행과 고난을 겪었는데도 행복한 삶을 사는 사람이 있다. 무엇 때문일까? 이처럼 이해 안 되는 상황이 벌어지는 이유는 행복의 기준이 객관적으로 측정 가능한 사건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해석하는 주관적인 방식에 의..

작은 사이즈의 하드 커버의 책들이 이렇듯 진리를 명확하고 간결하게 드러내는 경우가 종종 있어, 읽고 있는 동안에 감동과 도움을 주는 경우가 많았다. 행복 탐구에 관심을 가진지 수년째이고, 책이라는 매체를 통해 인류 역사 이래 많은 깨달은 자들의 행복(진리, 깨달음)에 관한 가르침을 공부하고, 내 살아온 날들의 경험과 통합시켜 나가는 사이에 나 스스로도 수 년 전의 나와는 훨씬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음에 기쁘다. 이 책은 인간에 대한 단순, 명료한 이해와 더불어 인간 존재라면 몇가지의 하지 말아야 할 것, 해야 할 것만 명심하고 지키며, 그 나머지는 각자 마음대로 하고픈대로 살아가면 되는 것이라고 한다. 사실 우리는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며 어리석게 살아가고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인지 2600년..